AX에 관하여
우리 대부분의 기업들이 지금 AX를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클로드 코워크가 보여준, 그리고 클로드가 제품을 출시할 때마다 IT 회사들의 주식들은 지속적으로 흔들리고 있습니다.
오늘은 그에 대해서 얘기를 조금 해보려고 합니다.
IT 회사는 없어진다?
그리고 저는 이 부분은 많은 사람들이 공감을 할 것입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대기업들의 IT 회사들은 AX를 진행하려고 혈안을 두고 있습니다.
지주사들에게 회사의 시장가치성을 보여주는 것이 원래는 매출과 이익이었지만, 어느덧 AX라는 개념으로 변형된 것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AI가 고속 성장을 하고, AI가 빠진 프로젝트는 제대로된 지원이 나오지 않는 그런 상태 입니다. 프로젝트를 진행하려면 무조건 AI를 넣어야합니다. 어떤 방식으로 됐던 넣어야하는거죠
AX는 실제 하는가?
근본적인 질문으로 넘어가는 행위 입니다. 실제로 우리가 바라보는 AX는 실존하는가?
그리고 AX는 과연 무엇인가? 최종 목적은 무엇인가?
모든 사람들이 당연히 알겠지만, 그러진 못합니다. 뭔 AI만 넣으면 AX가 되겠습니까
사실 모두가 아는 사실이죠. 사실 이런 당연한 얘기를 하려고 한건 아닙니다.
그리고 AX는 실제하고, AX에 성공하는 회사들은 살아남겠죠
AX는 회사의 버팀목을 평가하는 지표가 될 것이다.
이런 당연한 소리는 좀 넣어두고 왜 AX에 성공할 수 있을까 라는 말을 조금 해볼까 합니다.
제가 한창 AI에 대해서 공부하고 배웠을 때, 깨달았던 것중에 하나가 어떤 모델의 AI를 쓰느냐가 중요한게 아니라, 어떤 데이터를 가지고 학습을 시켰느냐, 그리고 그 데이터의 품질은 어떻느냐 입니다.
즉, 오히려 데이터의 품질, 그리고 그 데이터를 기반으로 기업의 경쟁력이 될 것입니다.
기초가 탄탄할 수록 기반이 탄탄하고 데이터를 수집하는 기반도 탄탄하기에, AX의 성공적인 전환의 가장 기본적인 지점이 되겠죠.
성과를 중심으로 보여주기식으로 구성된 아키텍처라던지, 내부가 구조적으로 탄탄하지 못한다면, ax를 시도하려고 해도 여럿 삐걱일 것입니다.
결국 내부적으로 성숙하지 못한 기업들은 어쩌면 성공하지 못하지 않을까, 그리고 그게 우리나라의 대부분이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대기업 특유의 고정 수익과 운영 부담 등등 기존의 체계와 전혀 다른 방식으로 가야하는 그 부분을 잘 해쳐 나아갈 수 있는지는 미지수 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럼 AX는 어떻게 해야하는데?
뭐..다들 아는 사실 아닐까요? ㅎㅎ 저는 우리가 현재 어느 수준이냐를 먼저 파악하는게 우선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여기서는 경영진의 판단이 매우 중요하다고 봅니다.
결국 모든건 지속가능성, 지속가능한가? 단발성으로 끝나지 않을까? 유지 가능한가? 이런걸 고민해야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오히려 이럴 때일수록 회사의 기초를 단단히 하고, 그위에 AI를 얹어야 해야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어정쩡한 기초에 AI는 돈먹는 하마가 될테니까요